나쁜 짓을 하고도 벼슬아치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벼슬아치 #배짱 # #횡포 #사모

벼슬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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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정은 바리로 싣고 진상은 꼬치로 꿴다

(2) 사모 쓴 도둑놈

(3) 금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4) 과거 전에 창부

(5) 벼슬아치 심부름꾼

뇌물을 받는 아래 벼슬아치들의 권세가 더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벼슬아치 관련 속담 1번째

갖가지 세금과 뇌물 따위로 남의 재물을 탐하는 벼슬아치나 양반을 욕하는 말.

벼슬아치 관련 속담 2번째

나쁜 짓을 하고도 벼슬아치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벼슬아치 관련 속담 3번째

과거 시험에 합격하여 벼슬아치가 되기도 전에 기생을 데리고 노는 데 재미를 붙였다는 뜻으로, 일이 이루어지기도 전에 다 된 듯이 경솔하고 망령되게 행동함을 비꼬는 말.

벼슬아치 관련 속담 4번째

나라 살림을 하는 벼슬아치는 결국 백성을 위하여 일한다는 말.

벼슬아치 관련 속담 5번째

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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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둑질을 하더라도 사모 바람에 거드럭거린다

(2) 내 배 다치랴

(3) 금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4) 뱃가죽이 땅 두께 같다

나쁜 짓을 하고도 사모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배짱 관련 속담 1번째

누가 감히 나를 건드리겠느냐고 배짱을 부리는 경우에 하는 말.

배짱 관련 속담 2번째

나쁜 짓을 하고도 벼슬아치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배짱 관련 속담 3번째

뱃가죽이 땅 두께처럼 두껍다는 뜻으로, 염치가 없거나 배짱이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배짱 관련 속담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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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어머니 죽으라고 축수했더니 보리방아 물 부어 놓고 생각난다

(2) 도둑의 묘에 잔 부어 놓기

(3) 도둑질을 하더라도 사모 바람에 거드럭거린다

(4)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5) 힘센 놈의 집에 져다 놓은 것 없다

시어머니가 미워서 죽기를 빌었으나 막상 보리를 찧으려고 방아에 물을 부어 놓고 보니 시어머니가 그리워진다는 뜻으로, 미워하고 싫어하던 물건이나 사물도 막상 없어지고 나면 아쉽고 생각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 관련 속담 1번째

대접받을 가치가 없는 사람에게 과분한 대접을 함과 같이 일을 잘못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 관련 속담 2번째

나쁜 짓을 하고도 사모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부 관련 속담 3번째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부 관련 속담 4번째

힘이 세다는 것을 믿고 게으름을 부린다는 말.

부 관련 속담 5번째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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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둑질을 하더라도 사모 바람에 거드럭거린다

(2) 죽은 송장도 입을 벌리게 한다

(3) 빠진 도낏자루

(4) 금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나쁜 짓을 하고도 사모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횡포 관련 속담 1번째

무섭게 사람을 다루거나 지독하게 고문을 하는 무지막지한 자들의 횡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횡포 관련 속담 2번째

언행이 횡포하고 무도하여 껄렁껄렁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횡포 관련 속담 3번째

나쁜 짓을 하고도 벼슬아치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횡포 관련 속담 4번째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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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둑질을 하더라도 사모 바람에 거드럭거린다

(2) 사모 쓴 도둑놈

(3) 사모에 갓끈

(4) 사모 바람에 거드럭거린다

나쁜 짓을 하고도 사모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사모 관련 속담 1번째

갖가지 세금과 뇌물 따위로 남의 재물을 탐하는 벼슬아치나 양반을 욕하는 말.

사모 관련 속담 2번째

끈이 필요 없는 사모에 갓끈이나 영자를 달았다는 뜻으로, 차림새가 제격에 어울리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모 관련 속담 3번째

나쁜 짓을 하고도 벼슬아치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사모 관련 속담 4번째